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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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년의 비기로 8명당이 자리한 주작산!
그 어귀에 살포시 내려앉은 봉황의 기운을 안고 관광농원으로 조성한지 5년만에 먼저
글램핑&캠핑장을 오픈합니다.

사계절 얼굴을 달리한 한국 100대 명산 주작산을 등반할 수 있습니다. 공룡능선(덕룡)과 용아능선(주작)은 야생화, 초원, 억새, 설화 등 사계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. 낮에는 새소리와 물소리, 밤에는 찬란한 별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 이곳 주작산 안골은 가재와 무당개구리 등이 서식하는 1급수가 흐르며 아침에는 새들이 잠을 깨우고 낮에는 포근한 물소리와 함께 힐링하며, 밤에는 주작의 찬란한 별자리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. 차로 10분거리에 도암만의 바다와 가우도 출렁다리가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. 다산초당, 백련사, 김영랑 생가, 고려청자 도요지 등 명승지가 있어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을 즐기시고 행복하세요!!

2016. 6월. 소리가 들릴 듯 찬란한 별.< 별소리 글램핑&캠핑 >